“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환자 중심의 따뜻한 병원”
지난 6월 25일(화) 본원 6월 부서장회의에서, 그동안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대신하여 박기주 병원장이 이순길 소아청소년과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는 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전남도지사를 대신하여 표창장을 전달한 박기주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진료에 힘써준 이순길 과장님께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이날 수상한 이순길 과장도 “표창장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여수중앙병원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은 평일 저녁 11시, 주말(토,일) 및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소아청소년들을 진료하고 있다.